3월의 마지막 날~ 오랜만에 필요한 것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외출을 했습니다. 이것저것 일을 다 보고 나니 시간이 점심시간이라 분식 or돈까스.. 고민하던 찰나 피노키오가 생각나서 먹고 왔습니다~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서북 14길 17(도로명)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 149(지번) 마산 창동에 위치한 경양식 돈까스집! 어릴 적 꼬꼬맹이 시절에도 있었던 곳이니.. 새삼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을 느낀다. 주차는 근처에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됩니다. 안에 내부 하고 조금 촬영하고 싶었는데 코로나로 한 테이블씩 비우고 띄엄띄엄 앉는데도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아서.. 집에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메뉴판은 촬영이 없어서.. 이리저리 찾았는데 배고픔에 허덕여서 잊어버린 듯하다.. 일반 돈까스와 샐러드~ 옛날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