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오랜만에 쓰는 글... 최근에 달러구트 꿈 백화점2가 출판되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. 2편의 주된 내용들은 달러구트 꿈 백화점에서 근무한 지 1년이 지난 페니의 이야기 여전히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꿈 백화점... 그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꿈 백화점의 직원들과 달러구트! 페니의 연봉협상과 새롭게 배우는 일과 드디어 열리는 꿈 백화점의 파자마 파티! 그리고 녹틸루카 세탁소의 이야기.. 마지막은 올해의 꿈 시상식!! 이번에도 심상치 않은 일들과 재미난 이야기들도 많았다. 가끔 이상한 꿈, 무서운 꿈 등등 여러 꿈들을 꾸면서 정말 안 나왔으면 하는 꿈들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. 이러한 꿈들의 민원 이야기 현실이나 꿈이나 책이나 민원은 어디서든 힘든 것 같다. 그리고 ..
